미국 여행 필수 앱 총정리 – 뉴욕 LA 라스베이거스 완벽 가이드

미국 여행 필수 앱 – TL;DR
미국은 땅이 넓고 도시별 특성이 달라 여행 전 준비가 중요합니다. 아래 앱들을 미리 설치해 두면 뉴욕, LA, 라스베이거스, 샌프란시스코, 시애틀 등 어디를 가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.
| 카테고리 | 앱 이름 |
|---|---|
| 택시·이동 | Uber, Lyft |
| 지도·길찾기 | Google Maps, Waze |
| 여행 계획 | TripIt, Wanderlog |
| 음식·배달 | Yelp, DoorDash, Uber Eats, Grubhub |
| 예약 | OpenTable, Airbnb |
| 결제 | Venmo, Wise |
| 날씨 | AccuWeather |
| 로드트립 | GasBuddy, Roadtrippers |
1. 택시·이동 – Uber와 Lyft는 둘 다 설치
Uber (우버)
미국 최대 공유 택시 앱. 뉴욕, LA, 라스베이거스, 샌프란시스코 등 전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- UberX: 일반 택시 (가장 저렴)
- Uber Comfort: 넓은 공간
- Uber XL: 6명 이상
- 결제: 카드 연동, 팁 앱 내에서 지급 가능
💡 꿀팁: 미국에서는 기사에게 현금 팁을 주는 경우가 많지만, 앱에서 팁을 미리 설정해 두면 편합니다. 대개 15~20%를 권장합니다.
Lyft (리프트)
Uber의 대안. 가격이 비슷하지만 서지(수요 급증) 시 Uber보다 저렴할 수 있어, 두 앱을 모두 설치해 비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- Lyft Standard: 기본형
- Lyft Lux: 고급 차량
- 결제: 카드, Apple Pay, Google Pay
⚠️ 주의: 공항 픽업 시 Uber/Lyft 전용 픽업 존(Zone)이 따로 있습니다. 랜덤 위치에서 탑승 불가.
2. 지도·길찾기
Google Maps
미국 전역 지도, 대중교통(뉴욕 MTA·LA 메트로·시카고 CTA), 실시간 교통 정보까지 한 번에 제공합니다.
- 오프라인 지도: 미국은 도시 간 거리가 멀어, 로드트립 시 오프라인 저장 필수
- 저장 목록: 가고 싶은 식당·명소를 미리 저장해 둘 수 있음
Waze (웨이즈)
자가운전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. 실시간 교통 정보, 사고·공사 구간, 경찰 단속 위치까지 커뮤니티가 신고합니다.
- 가스비 절약: GasBuddy와 연동해 경로 상 저렴한 주유소 추천
- 로드트립: 장거리 이동 시 예상 도착 시간이 Google Maps보다 정확한 경우 많음
3. 여행 계획·일정 관리
TripIt
예약 confirmation 이메일을 포워드하면 자동으로 일정(항공·호텔·렌터카)을 정리해 줍니다.
- Pro 버전: 실시간 항공 지연 알림, 게이트 변경 알림
- 무료 버전만으로도 일정 관리에는 충분
Wanderlog
로드트립·여행 일정을 지도 위에 시각적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. 친구와 공유해 함께 수정 가능합니다.
4. 음식·맛집·배달
Yelp (옐프)
미국 최대 맛집·비즈니스 리뷰 플랫폼. 별점, 가격대($~$$$$), 영업시간, 사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꿀팁: "Open Now" 필터로 현재 영업 중인 곳만 검색
- 한인타운: LA 코리아타운, 뉴욕 플러싱 등에서 한식당 검색 시 유용
DoorDash (도어대시)
미국 1위 음식 배달 앱. Uber Eats, Grubhub보다 서비스 지역이 넓습니다.
Uber Eats
Uber 앱에 포함. Uber 사용자라면 앱 하나로 택시·배달 모두 해결 가능합니다.
Grubhub
특히 대학가·도심에서 선택지가 많습니다. DoorDash·Uber Eats와 가격 비교 후 주문하세요.
💡 꿀팁: 미국 음식 배달은 배달비·서비스 수수료·팁이 추가되어 원가의 1.5~2배가 될 수 있습니다. Pickup(픽업) 옵션이 더 저렴합니다.
5. 식당 예약
OpenTable
미국·전 세계 식당 예약 앱. Michelin 레스토랑, 인기 브런치 카페 등 사전 예약이 필요한 곳에 필수입니다.
- 무료: 예약 수수료 없음
- 포인트: 예약·방문 시 포인트 적립 (무료 식사로 교환 가능)
6. 숙박·항공
Airbnb
민박·아파트·통째로 빌리는 숙소. 도시中心부 호텔이 비쌀 때 경비 절약에 좋습니다.
Google Flights / Skyscanner
항공권 비교. 가격 변동 알림 설정 가능.
7. 결제
Venmo (벤모)
미국인들이 친구끼리 돈 주고받을 때 쓰는 앱. "Split the bill"(계산 나누기) 후 Venmo로 송금하는 문화가 일반적입니다.
- 외국인: 미국 연락처·은행 연동이 필요할 수 있어, 단기 여행자에게는 필수는 아님
Wise (와이즈)
해외 카드 결제·환전 시 환율 손해를 줄여 주는 앱. 미국에서 카드 결제할 때 Wise 카드를 쓰면 DCC(동적 환율) 함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.
8. 날씨
AccuWeather
미국은 지역별로 날씨 차이가 큽니다. 뉴욕은 눈, LA는 맑음, 시애틀은 비 같은 식입니다. 시간별·일별 예보가 상세합니다.
9. 로드트립 전용 앱
GasBuddy
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경로 상에서 찾아줍니다. 갤런당 40센트 이상 절약 가능하다는 통계가 있습니다.
Roadtrippers
로드트립 경로를 짜면서 중간에 들릴 명소(국립공원·기념비·맛집)를 추천해 줍니다.
10. 기타 꿀 앱
GetYourGuide / Viator
투어·액티비티 예약. 그랜드 캐니언 투어,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, LA 영화관 투어 등.
SpotHero / ParkWhiz
주차장 예약·가격 비교. 뉴욕·LA·시카고 등 주차 비용이 비싼 도시에서 유용합니다.
앱 설치 체크리스트
- Uber, Lyft (카드 등록)
- Google Maps (미국 오프라인 지도 저장)
- Waze (자가운전 시)
- Yelp
- DoorDash 또는 Uber Eats
- OpenTable (인기 레스토랑 예약)
- TripIt (일정 관리)
- Wise (결제 카드)
- AccuWeather
- GasBuddy, Roadtrippers (로드트립 시)
미국 여행에 eSIM이 필요한 이유
미국 공항·호텔 Wi-Fi는 보안·속도 면에서 불안할 수 있습니다. Uber 호출, Google Maps 실시간 길찾기, 음식 배달 주문 모두 인터넷이 필요합니다. 미국 eSIM을 사전 설치하면 착륙 즉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